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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 발달장애 청년에 직무 체험 기회 제공

관리자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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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코레일 충북본부가 지역사회 발달장애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길을 열었다.

충북본부는 11일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제천시지회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천역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실제 직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는 15일부터 2개월간 두 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제천역에 배치돼 역사 환경 정리 및 다양한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현장 직무 지도를 받으며 직업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떼게 된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성장 가능성과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고객 안내 등 더 넓은 범위의 직무로 사업을 확대해 더욱 많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현 본부장은 "작은 경험이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기관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돕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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